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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안나 줄거리 예고편 포스터

모나미연필 2019. 8. 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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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영화는 언제나 재미가 있는데 액션의 거장이라고 할수가 있는 뤽 배송의 신작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요. 바로 하드코어 킬링 액션 <안나>가 8월 개봉을 확정하고 강렬한 비주얼의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 영상을 공개하여 주목을 받고 있죠.

영화 <안나>는 파리의 톱모델로 위장한 강력한 킬러 ‘안나’가 살아남기 위해 모든 위협을 제거해 나가는 하드코어 킬링 액션인데요.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루시><제5원소><니키타>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독보적 세계관을 구축해온 액션 영화계의 거장 ‘뤽 베송’ 감독의 신작으로 새로운 액션 신드롬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 중에 하나에요.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인 킬리언 머피부터 루크 에반스, 헬렌 미렌을 비롯해, 뤽 베송이 직접 발탁한 신예 사샤 루스까지 최고의 배우들이 총출동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데요. 특히 ‘살기 위한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라’라는 카피와 함께 네 명의 캐릭터가 저마다의 진심을 숨긴 채 짓고 있는 의미심장한 표정은 영화의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네요.

 

또한 하드코어 킬링 액션이라는 장르는 뤽 베송이 선사할 새롭고 강렬한 액션 시퀀스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네요. 그리고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파리의 톱모델로 화려한 삶을 살아가는 안나(사샤 루스)가 CIA의 베테랑 요원 레너드(킬리언 머피)와 함께 취조실에서 마주보는 모습으로 시작하는데요. 이어 호텔로 들어간 안나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수많은 적들과 함께 맞서는 모습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키는 장면이 나와요. 

특히 일반적인 무기가 아닌 접시를 사용해 싸우는 장면은 실제 타격감이 고스란히 전달돼 지금껏 본 적 없는 하드코어 킬링 액션의 탄생을 알리고 있네요. 이번 작품의 주인공을 맡은 신예 사샤 루스는 액션 장면을 리얼하면서도 유려한 동작으로 완벽 소화해 뤽 베송이 선택한 새로운 액션 스타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어요.

 

여기에 KGB의 리더 올가(헬렌 미렌)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부터 KGB의 훈련 요원인 알렉스(루크 에반스)와 CIA 요원인 레너드의 대립, 그리고 살기 위한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는 안나의 모습 등은 한 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예고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예고편이네요. 예고편만 봐도 기대가 되지 않을수가 없는것 같아요.

영화 <안나>는 뤽 베송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아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액션 시퀀스부터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여기에 <덩케르크><인셉션> 등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페르소나이자 다양한 흥행작에 출연한 킬리언 머피부터 <미녀와 야수><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 특유의 선 굵은 연기로 인정 받아온 루크 에반스, <더 퀸>으로 제79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관록의 헬렌 미렌까지 할리우드의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묵직한 존재감을 뽐낸다고 하네요.

 

먼저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등 매혹적인 외모와 흡입력 있는 연기로 할리우드가 주목하고 있는 신예 스타 사샤 루스가 톱모델이자 KGB의 강력한 킬러 ‘안나’ 역을 맡았어요. 이번 작품을 통해 <루시> 스칼렛 요한슨, <제5원소> 밀라 요보비치를 잇는 뤽 베송 감독이 탄생시킨 차세대 여전사로 주목 받고 있는 사샤 루스는 맨몸 액션부터 총격, 칼, 접시 등 각종 도구를 이용한 액션까지 완벽하게 소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차원이 다른 액션 시퀀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어 <덩케르크><인셉션> 등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페르소나이자 선과 악을 넘나드는 완벽한 연기력으로 전 세계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는 배우 킬리언 머피가 안나를 감시하는 CIA 요원 ‘레니’ 역을 맡았다고 하는데요. 킬리언 머피는 이번 작품에서 CIA 최고 요원으로의 스마트한 면모뿐만 아니라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며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안나를 스카우트한 KGB 훈련 요원 ‘알렉스’ 역은 <미녀와 야수><분노의 질주> 시리즈 등 특유의 선 굵은 연기로 인정 받아온 배우 루크 에반스가 맡았어요, 특히 <미녀와 야수>의 ‘개스톤’ 역을 통해 국내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루크 에반스는 이번 작품에서 주인공 안나를 모두가 가장 두려워하는 강력한 킬러로 성장시키는 훈련 교관 역으로 분해 강렬한 카리스마와 절도 있는 액션으로 또 한번 국내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해요.

또한 제79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은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헬렌 미렌이 안나를 조종하는 KGB 리더 ‘올가’ 역을 맡았는데요. 액션, 시대극, 드라마 등 장르 불문 모든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대체불가 배우 헬렌 미렌은 이번 작품에서 욕망을 숨기는 비밀스러운 캐릭터로 파격 변신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를 최고조로 이끌어가며 극의 긴장감을 불어 넣을 예정이라고 하네요.

올 여름,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하드코어 킬링 액션의 탄생을 예고하는 영화 <안나>는 8월 개봉 예정이라고 하니 관람에 참고하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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