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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생은 처음이라 8회 줄거리

모나미연필 2017. 11. 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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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가 있다면 바로 이번생은 처음이라고 생각을 해요.
오늘은 이번생은 처음이라 8회 줄거리를 알아볼까 해요.

남세희(이민기) 는 윤지호(정소민)에게 일에 관한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뜬금없이 일에 관한 이야기를 하게 되고 계속해서 버스에 관한 얘기를 하게 되죠.

결국 신고 접수 되었던 연복남에 관해 좀더 조사 하기 앞서
윤지호(정소민) 의 안전을 위해 남세희(이민기) 는
고양이를 대신 병원에 오전에 대려다달라는 부탁을 하게 되요.
결국 오후 출근으로 옴기게 된 윤지호

회사에 도착해 어플에 신고 접수권에 대한 회의를 하게 되는데요.
아직까지는 증거와 정확성이 없으니 좀더 정확한 패턴을 찾아보기로 하죠.
다른 어플 에 신고 접수가 있었는지, 신상파악부터

한편 남세희(이민기) 부탁으로 고양이 단골 병원을 가게 되고.
거기서 남세희가 상남자라는 말을 듣고 의아하게 생각을 하는데요.
그리고 원래 고양이 주인도 아닌 버려진 고양이를 자신이 키우게 된 이야기도 듣게 되죠.

남세희 는 직장 동료 윤보미 와 함께 연복남이 있는 카페를 가게 되는데요.
그 사람의 성향의 패턴을 보기 위해 확인차 들리게 됩니다.

계속해서 오토바이 값이 비싸다는 이야기를 하게 되는 윤보미.
그런데 윤보미 발에 걸려 넘어지게 되는데요.
그것도 비싼 오토바이 쪽으로 그런데 온몸을 다해 오토바이를 비켜가는 액션씬을 보여주어요.

남들은 창피해 했지만 윤지호는 걱정하게 되는데
그럼에도 불과하고 비싼 오토바이 흠집 안난게 다행이라는 말을 하게 되죠.
그런데 어제부터 계속 알바에 관한 얘기를 하게 되고 윤지호는 오해를 하게 됩니다. 걱정되서 하는 말이,
부부행세를 해야할지 모를 불편한 뜻으로 받아들이고 기분이 나빠집니다.

우수지는 속옷을 입지 않은채 출근하게 되고 화장실와서 착용하게 되는데요.
이미 회사에서는 소문이 파다. 그걸 화장실에서 듣게 되고, 이에 마상구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옵니다. 그런데 자신이 처지를 똑바로 못해놓고 마상구 한테 화를 내게 되는데요.
아니 속옷을 벚고 출근하는 여자가 어딧나요?

마상구는 심원석에게 부탁했고 심원석은 그 부탁을 받고 연복남에 대한 조사를 알려주게 되는데요.
다른 어플에도 똑같은 신고 접수 가 있었고, 이번에 일어난 어플 사건
남강역 강금사건? 과 비슷한 패턴이 보인다는 말을 하게 되죠.

한편 윤지호의 카페에 놀러온 양호랑, 야한속옷 산건 윤지호에게 자랑을 하고 있어요.
연복남이 와서 그 속옷은 그쪽이 어울리고 윤지호는 하얀속옷이 잘어울린다는 둥 이야기를 해요.

카페 정리하고 있는데 전화가 옵니다. 연복남이 윤지호 핸드폰을 보게 됩니다."집주인"
전화를 밖에 나가서 받게 되는데 바로 집주인 남세희.
점점 연복남이 스토킹 전과가 있을꺼란 확실이 오게 되고 계속해서 퇴근 몇시에 하십니까
버스타고 가실껍니까 부터 이상한 질문들을 하죠.

윤지호는 혹시나 같이 퇴근 하자는 말인줄 알고 기대했지만 역시나 아니였죠.
그런데 이때 연복남이랑 또 마주하게 됩니다.
맨날 먼저 퇴근하냐며 투덜 거리고.
오지도 않을 남편 기달려서 뭐하냐며 은근 자신의 오토바이에 타겠끔 구슬리게 됩니다.

결국 윤지호는 연복남의 오토바이에 타게 되고,
집근처 어디쯤? 밴치에 앉아 술마시며 대화를 주거니 받거니 하게 되죠.

그런데 저번부터 자꾸만 연복남의 대화 시점이 이상하게 틀어지는듯 느껴지는 윤지호.
이상하게 자신에 대해 뭐든 다 알고 있는듯한 말투 에 놀라게 되는데요.
가짜남편티나게 라는 말에 뜨끔하게되고, 누가 남편을 집주인으로 저장해놓냐 라는
말을하며 흘려 보내죠.

고양이 데릴러가던 중 윤보미에 연락을 받고 윤지호가 걱정되 버스 정류장으로 되돌아온 남세희,
거기에서 윤지호 핸드폰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바로 자신의 가족중 경찰측에 일하시는 분이 있는데, 남강역 강금사건, 용의자 파악은 아직,
현장에 증거만 남아있었는데 그 증거가 볼트 나사 같은 거 돌리는
스페너 흔적이 있다는 말에 그제서 연복남이라는걸 확신하게 되는 장면이죠.

점점 윤지호를 압박해 가는 연복남. 위험에 처하면 남편이 달려와줄꺼 같아?
라는 이상한 질문을 하게 되고,
술을 다마셨다면서 갑자기 오토바이로 가 스페너를 들고 윤지호에게 다가오는 연복남.
그런데 그때 남세희가 연복남의 손목을 치며 화를 내기 시작하죠.

싸울듯한 분위기지만 사람은 치지 않는다 치료비가 많이 나온다며
비싼 오토바이 에게 화풀이를 하는 남세희
집 대출도 값고 이것도 값겠다 라고 말하며 경고를 주게 되죠.

그리고 남세희는 그런 윤지호에게 다가가 손을 내밀며
우리집으로 갑시다 라는 말을 하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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