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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기대포인트 몇가지

모나미연필 2018. 1. 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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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 러너3>가 드디어 2년 반만에 개봉을 하게 되는데, <메이즈 러너1><메이즈 러너2: 스코치 트라이얼>이에서 대망의 <메이즈 러저 : 데스 큐어>가 1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어요. 그리고 <메이즈러너>시리즈 같은 경우는 일단 한국 배우인 이기홍이 출연을 하여 더욱더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번 영화 홍보를 위해서 내한을 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무술년 새해가 밝은지도 벌써 2주째를 맞이하고 있는데요. 2018년 새해 첫 번째 4DX 블록버스터로 찾아오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1편에서부터 시작했던 그 특별한 공간과 설정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벌여야만 했던 그 생존의 기회를 찾아 나선 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하네요.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팬들도 있을텐데 저도 정말 기대가 되네요. 

일단 가장 기대가 되는 점이 있다면 바로 4DX 블럭버스터라는 점이죠. <메이즈 러너>하면, 역시 쫓기는듯한 질주와 탈출'이 포인트인데 다이내믹한 움직임과 진동을 통해 느껴지는 강렬함과 함께 다양한 4DX 효과를 통해 영화를 볼수가 있다는 점만으로도 매우 매력적인 영화가 될것 같네요. 4DX 효과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액션 장면과 추격 장면에서 보다 더 최적화된 효과를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위키드의 실체가 나타날지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가지고 있어요. 


이미 <메이즈러너1>에서 질주장면에서는 4DX가 주는 탁월한 재미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이번 3편에서는 더욱더 정교해진 모션체어의 효과로 정말 질주를 하는 듯한 재미를 준다고 하네요. 이 외에도 20여 개의 다양한 4DX 효과를 통해 최후의 도시를 찾아 나선 주인공들의 입체적인 액션 추격전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번 3편에서는 카 액션과 공중 액션등이 더욱 많아지고 화려함을 스크린에서 가득 담고 있는데요. 4DX하면 더욱더 탈 것의 재미가 강해서 더욱더 꿀잼을 기록하는 카 체이싱과 추격을 맛볼수가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공중에서의 비행공격과 액션씬들이 가득차 있다고 하니 이런 점도 매우 기대가 되는 포인트가 아닐까 싶네요. 


앞서 개봉했던 2편의 이야기 안에서 숨겨져왔던 진짜 세계가 열리고 있는 중인데요. 이젠 그들의 앞에서는 거대 조직 '위키드'를 향한 마지막 질주가 시작을 한다고 하네요. 일정말 멋지고, 화끈하게 보여주기를 기대해 보는데요. 그들을 가로막고 있던 거대 조직을 향한 마지막 질주가 기대가 되네요. 또한 거대괴물 그리버와의 재만남도 이루어진다고 하네요. 


1,2편을 모두 재밌게 봐서 그런지, <메이즈러너> 팬이라 그런지 마지막의 <메이즈러너 : 데스 큐어>도 무척이나 기대가 되는데 이번에는 4DX로 보면 더욱더 재미있을것 같네요. 그리고 이번에 이기홍,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생스터가 내한을 했었는데, 정말 다음주의 개봉이 너무너무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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