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 줄거리 등장인물 관계도 몇부작

모나미연필 2018. 7. 11. 08:30
반응형

드라마 검법남녀 재미있게 보고 있나요? 개인적으로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중에 하나인데 이런 드라마 검법남녀 후속작으로 사생결단 로맨스라는 작품이 선정되었다고 하네요.

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 줄거리 같은 경우는 호르몬 집착녀 내분비내과 의사가 미스터리 승부욕의 화신 신경외과 의사를 연구대상으로 찜 하면서 벌어지는 호르몬 집중 탐구 로맨스 드라마 라고 해요.

 

병원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드라마들은 정말 많이 있는데요. 비슷한 시기에 jtbc에서 라이프를 방영을 해서 그런지 사생결단 로맨스가 좀 힘을 내지 못할듯 보이지만 그래도 방영 시간이 약간 다르다는 점에서 다행이라면 다행일수가 있을것 같네요.

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는 아직 정확히 몇부작인지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검법남녀가 32부작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동일하게 같이 32부작으로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사생결단 로맨스는 약간 특이한 점이 있다면 바로 호르몬에 대한 이야기라는 점인데요. 그리고 사랑하는 호르몬에 대한 이야기이니 다른 드라마보다는 약간 특이하다는 할수가 있을것 같네요. 그렇다면 등장인물은 어떻게 될까요?

한승주cast 지현우
신경외과 전문의. 유아독존 돌+아이

입만 열면 독설에, 건드리면 바로 폭발하는 성질머리.
하나부터 열까지 눈에 띈 모든 것이 경쟁이요, 싸움인 남자.

게다가 일단 싸움만 붙으면 모조리 이겨먹어야 직성이 풀린다.
대체 왜? 물어보는 말에 그, 당연한 얼굴로 이렇게 대답한다.

“내가 남들보다 더 잘난 놈이니까.”

주인아cast 이시영
내분비내과 전문의. 호르몬 집착녀

사랑, 친절, 봉사, 신뢰.
여기에 환자를 위한 헌신까지…
의사로서는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하지만 실생활에서는 늘 2% 모자란다.

그럼에도 그녀, 오늘은 웃고 내일은 더 해맑게 웃을 것이다.
그것이 그녀를 버티게 만들어주는 유일한 주문이니까.
인간 감정의 100%까지는 무리여도 98%쯤은 호르몬에 의해 좌우된다 굳게 믿고 있는 호르몬 신봉자임.

차재환cast 김진엽
신경외과 전문의. 병원장 외아들, 천재 금수저

키. 얼굴. 배경. 능력.
뭐 하나 빠지는 구석 없는 완벽스펙남.
하지만 그 실체는 재미에 죽고 재미에 사는 하이퍼 돌+아이다.

어지간한 일엔 관심 있는 척조차 하지 않지만, 재밌는 일만 있다면 만사 재치고 달려가는 무한 재미주의자.
장난기 넘치는 미소 뒤 감춰진 ‘진짜 얼굴’을 모두에게 숨기고 있다.

주세라cast 윤주희
다린병원 계약직 아나운서, 욕망의 화신

욕망이 곧 진리요, 신상은 자고로 내 손 안에 있을 때 가장 빛나는 법이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예쁜 주제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 몸을 명품으로 휘감고도 그 욕심이 끝을 모른다.

왜? 세상은 넓고, 예쁜 건 많고, 그걸 사줄 남자도 많으니까.
원하는 걸 손에 넣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녀 중의 악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