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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다른 골목의 추억 줄거리 등장인물 예고편

모나미연필 2019. 2. 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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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영화에서 한국 배우들의 얼굴을 보면 정말 반가운 마음이 드는데요. 요시모토 바나나 원작 <막다른 골목의 추억>이 4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 및 스틸 6종에서 낯익은 얼굴을 발견할수가 있었어요.

최수영, 다나카 슌스케 주연으로 지난해 봄 나고야에서 올로케 촬영을 마친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전 세계가 사랑하는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신예 최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고 하는데요. 눈에 익은 배우의 모습 덕분에 더욱더 기대가 되는 작품 중에 하나에요.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나고야에서 일하고 있는 애인을 찾아간 유미가 뜻하지 않은 이별을 겪고 어느 막다른 골목의 카페에 머물게 되는 이야기로, 지난 해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프리미어 상영된 바가 있기 때문에 작품성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인정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하네요.

특히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6종의 감성적인 스틸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맑은 하늘과 나고야TV타워를 배경으로 한 티저 포스터는 봄과 여행에 대한 감성을 불러 일으키며, “행복은 불쑥 찾아온다”는 카피로 관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더라구요. 봄에 정말 잘 어울리는 작품이라고 생각을 해요.

함께 공개된 감성 충만한 6종의 스틸은 유미가 막다른 골목의 카페에 이르는 여정을 담고 있는데요. 녹음이 우거진 카페 1,2층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유미와 니시야마의 모습, 나고야TV타워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유미의 모습과 트렁크를 들고 막다른 골목의 카페에 들어서는 유미의 뒷모습 등은 낯선 도시에서 홀로 사랑의 상처를 겪고 있는 유미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영화의 느낌을 잘 나타내고 있어요.

감성 돋는 티저 포스터와 6종의 스틸 공개로 한껏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오는 4월 개봉 예정을 앞두고 있다고 하니 관람에 참고하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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