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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간식 2

콘치즈 모닝빵 간단한 간식 레시피 만들기

아이들의 간식을 만드는것은 매일매일 어떤 메뉴를 해야 하나라는 고민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집에 있는 재료들을 가지고 만드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간식으로 제격인 콘치즈 모닝빵을 만들어 볼려고 해요. 톡톡 씹히는 스위트콘과 진한 치즈가 어우러진 콘치즈는 정말 남녀노소 누구라도 좋아하는 메뉴 중에 하나인데요. 특히 콘치즈는 아이들에게는 영양 간식으로 그리고 어른들에게는 매우 좋은 술안주로도 사용이 가능하죠. 사실 콘치즈는 여러가지로 활용도가 매우 높은 음식 중에 하나인데요. 빵이랑 정말 잘 어울려서 토스트나 모닝빵에 넣어서 먹기 매우 좋을것 같네요. 콘치즈는 스위트콘과 치즈가 주 재료라서 그런지 외국 음식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외국 음식이 아니라 토종 한국 음식이라고 하더라구요..

간단한 간식 만들기 오븐없이 어린이 좋아하는

어린이 간식은 매일매일 만들어 주어야 하지만 만들기 쉽지 않은것이 특징인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어린이 간식을 잘 만드는 편인데 아무래도 어릴때 조카들이 집에 자주 놀러와서 그런지 간식을 정말 잘 만들어 주었던것 같네요. 집에 아부지가 좋아하는 가래떡이 항상 냉동고에 잠들고 있었거든요. 가래떡은 멥쌀가루를 쪄서 안반에 놓고 매우 쳐서 둥글고 길게 늘여 만든 것으로 모양이 길다고 하여 가래떡이라 부른다. 에 “백탕(白湯) 또는 병탕(餠湯)이란 음식을 설날 아침에 반드시 먹었으며 손님이 오면 이것을 대접했다”고 기록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대부분의 가정에서 어슷하게 썬 시판용 떡국을 끓여 먹으나 예전에는 한 해의 무사안녕을 기원하여 태양처럼 가래떡을 동그랗게 썰어 만든 태양떡국을 먹었다고 전해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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