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는 시즌1과 마찬가지로 매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이번에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 후속작으로는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라는 작품이 방영한다고 하더라구요.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줄거리 같은 경우는 "좋은 어른을 만났다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까." 경계에 선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이라고 하는데요. 총 16부작으로 제작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기획의도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좋은 파수꾼이 불운한 일을 쫓는다.” - 가브리엘 뫼리에 ‘좋은 어른’을 찾기 힘든 시대라고 한다. 본받지 말아야 할 어른은 넘치고, 본받을 어른은 티클 만큼도 찾기 힘든 세상이라 한다. 책임과 배려, 희생 따위 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