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한국영화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데 이런 대세를 따르듯 새로운 한국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더라구요. 이번에 뼈 때리는 통쾌함으로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예고한 영화 이 9월 19일(목) 개봉 확정과 함께 완벽한 파동으로 만난 박해수, 서예지, 김상호의 모습을 담은 1차 포스터와 1차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떠라구요. 영화 은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인생의 모토로 삼은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박해수)가 유명 연예인의 마약 사건에 검찰, 정치계가 연결된 사실을 알고 업계 에이스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썩은 권력에게 빅엿을 날리는 대리 만족 범죄 오락극이라고 하는데요. 공개된 포스터는 박해수, 서예지, 김상호의 독보적인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고 있어요. 박해수가 맡은 ‘이찬우’는 ‘생각이 현실이 된다’라는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