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포레스트 잘보시고 계신가요? 이젠 정말 마지막화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이런 드라마 포레스트 후속작으로는 드라마 어서와라는 작품이 방영된다고 하더라구요. 드라마 어서와 줄거리 같은 경우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여자의 미묘한 반려 로맨스 드라마라고 하는데요. 매우 독특하고 판타지 같은 내용을 담고 있어서 기대가 되고 있어요. 참으로 봄과 잘 어울리는 작품이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드라마 어서와는 총 32부작으로 제작이 된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드라마 어서와 기획의도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고양이가 인간으로, 더구나 남자로 변신한다면? 아침에 눈뜨면 코앞에서 고롱고롱 바라본다. 집을 나서는 등 뒤에서 한참을 바라보고 돌아오면 종일 기다린 듯 바라본다. 선반에 사뿐 올라앉아서도 보고 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