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에는 정말 다양한 영화들이 개봉을 하는것 같아요.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라는 작품 중에 하나죠. 이 작품은 2년 전에 촬영한 영화로서 마동석과 김영광의 콜라보가 안어울릴듯 하면서도 은근 잘 어울리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더군다나 이번 는 추석 시즌에 유일한 코미디 영화라고 하더라구요. 는 불의를 잘 참는 관장 '장수'(마동석)에게 정의감에 불타는 열혈 고스트 '태진'(김영광)이 딱 달라붙어 벌이는 예측 불가 수사 작전을 그린 귀신착붙 범죄 코미디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더욱더 기대가 되는데 마동석과 김영광의 손발이 잘 맞아야만 재미가 있을것 같은데 예고편을 보면 둘의 손발은 정말 척척 맞아떨어지는듯 하더라구요. 그리고 ‘내 눈에만 보이는 고스트와 의문의 사건을 추적한다’는 영화의 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