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고전을 읽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데 그래서 이번에 진짜 기대가 되는 작품이 하나있어요. 타임지 선정 올해의 영화 TOP10, 뉴욕타임즈 선정 올해의 영화 TOP10 및 로튼토마토 신선도지수까지 폭발적인 해외 반응을 얻고 있는 영화 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영화 은 네 자매와 이웃집 소년의 어른이 되기 위한 사랑과 성장을 담은 드라마로 세계적인 명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 클래식 작품이라고 해요.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첫째 메그(엠마 왓슨), 둘째 조(시얼샤 로넌), 셋째 베스(엘리자 스캔런), 넷째 에이미(플로렌스 퓨)의 명랑하고 밝은 모습이 눈길이 끄네요.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네 자매의 꿈과 사랑을 이야기할 영화 의 티저 포스터에선 영화 속 과거인 7년 전으로 돌아가 네 자매의 우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