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나의 나라 다들 잘 보시고 계신가요? 은근 매니아 층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작품 중에 하나인데요. 이번에 드라마 나의 나라 후속작으로는 드라마 초콜릿이라는 작품이 방영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드라마 초콜릿 줄거리 같은 경우는 메스처럼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두 남녀가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라고 하는데요. 총 16부작으로 제작이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다면 드라마 초콜릿 기획의도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끝도 모를 절망에 빠져서 길을 잃었던 적이 있었다. 어디를 봐야할지도 모르겠고, 어디로 가야할 지도 모르겠고, 살아왔던 모든 게 무의미해지고 자신이 초라해져 그냥 이대로 먼지처럼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