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드라마

무법 변호사 줄거리 몇부작 라이브 후속작

모나미연필 2018. 4. 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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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드라마 라이브 잘 보고 계신가요? 오랜만에 이광수의 얼굴을 예능이 아닌 쪽에서 보는 작품이라 그런지 좀 기대를 했던 작품인데 나름 꿀잼을 보여주고 있어요. 드라마 라이브의 후속작으로는 바로 드라마 무법변호사가 방영 예정이라고 하네요.

드라마 무법 변호사는 매우 기대가 되는 작품인데요. 무법 변호산 줄거리 같은 경우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 이라고 해요.

그리고 무법 변호사 몇부작 인지도 궁금하실텐데 16부작으로 이루어 졌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일단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배우들인데요. 이준기와 최민수, 이혜영, 서예지가 주인공으로 활약을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준기는 봉상필이라는 역활로 무법로펌 변호사를 맡았는데요. 어린 시절 어머니의 비참한 죽음을 목도한 이래 아픔과 분노로 뒤엉켜 어머니의 복수가 '생의 목적'이자 '절대 미션'이 돼버린 인물이라고 해요. 변호사가 되기 전 조직에 몸 담았던 일명 '학교 다녀온 변호사'로, 무(無)법을 이용해 주먹을 앞세운 무법자와 정(正)법을 이용해 정의를 꿈꾸는 변호사 사이를 넘나들며 활약할 예정이라고 하니 정말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서예지는 하재이라는 역활로 사법재판소 변호사에서 무법로펌 사무장이 될 예정이라고 해요. 유치원 다닐 때부터 모든 면에서 자기 주도형으로 살아온 인물로 머리보다 주먹이 먼저 나가는 자칭꼴통 센캐 변호사라고 하네요. 법과 정의를 위해 자신의 인생을 건 멋진 변호사로 활약하다 판사에게 폭행을 가한 사건으로 봉상필의 무법로펌 사무장으로 일하게 되는데요. 상필과의 만남 이후 단단하게 구축해온 자신의 신념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 혼란에 빠질 예정이라고 하네요.

최민수는 안오주라는 역활로 조폭 출신 재벌회장을 맡았다고 하네요. 자신의 파렴치한 과거와 추악한 본색을 숨기는 위험한 후안무치 야망남으로 권력욕에 휩싸인 인물이라고 하네요.

마더에서 엄청난 캐릭터를 보여주었떤 이혜영은 차문숙이라는 인물로 부장판사역활이라고 하네요. 법조계 안팎의 존경을 받는 ‘마더 테레사’로 그녀의 판결을 듣기 위해 재판을 보러 오는 골수팬이 있을 만큼 기성시의 절대여왕 같은 존재지만 사실 각종 이권을 독식하고 밑 빠진 탐욕을 드러내는 ‘악의 화신’이라고 해요. 그런 그녀 앞에 봉상필이 나타나면서 20년동안 굳건했던 철옹성이 흔들리기 시작을 한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이준기라는 배우를 좋게 보고 있는데, 크리미널 마인드에서 정말 섹시한 느낌을 주었던 연기를 선보였어요. 이번 무법 변호사에서는 지금까지와의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진짜 기대가 되네요.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말이에요.

서예지는 드라마 구해줘에서 엄청난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배우인데요. 진짜 매력적 이었던것 같아요. 서예지는 제2의 수애라고 불리울정도로 매우 청순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처음에 서예지를 보았을때 진짜 예쁘다라는 말이 가슴에서 우러나왔던것 같아요. 그런데 연기도 잘하니 눈에 절로 띄일수밖에 없었던것 같네요.

드라마 무법 변호사는 5월 12일 tvN에서 첫방영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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