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하면 바로 떠오르는 영화가 있다면 바로 가 아니까 싶은데요. 2017년 추석 극장가에 68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던 영화 의 강윤성 감독과 배우 김래원의 만남으로 2019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어요. 영화 이 6월 개봉을 확정 짓고, ‘제1화 – 보스 편’ 포스터와 1차 예고편 영상을 최초로 공개를 하여 주목을 받고 있죠. 영화 은 우연한 사건으로 시민 영웅이 된 거대 조직 보스 ‘장세출’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세상을 바꾸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역전극이라고 하는데요. 함께 공개된 ‘제1화 – 보스 편’ 2종 포스터엔 ‘LONG LIVE THE KING’이라는 강렬한 로고 플레이는 물론 그간 김래원에게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과 영화 속 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