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가장 좋아하는 동화가 있다면 바로 백설공주였는데요. 이번에 디즈니 프린세스 1호 백설공주의 이야기를 21세기 버전으로 재해석한 가 10월 24일 개봉을 확정을 했다라는 소식이 들리더라구요. 영화 , 얀느 퐁텐 감독의 색깔을 입은 는 디즈니 프린세스 1호 등극이후 80년만에 가장 매혹적이며 도발적이고 발칙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2020년 디즈니발 의 실사화가 발표되며 여성 감독 안느 퐁텐이 선사하는 실사 백설공주 이야기는 어떨지 궁금증과 함께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하네요. 만의 다른 면을 잠깐 살펴보면 질투는 내면의 소리이기에 마법 거울은 존재하지 않으며 일곱 난장이는 없어도 일곱 남자는 존재한다는 발상이 가장 먼저 눈에 띄는데요. 아삭하고 발칙한 예고편 공개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