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작성한것에서 스포없이 글을 쓸려고 하니 참으로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논란의 여지가 있을것 같은 단어들을 했지만 영화에 나오는 부분들은 전혀 언급을 하지 않기로 한것이 오히려 독이 된것 같네요. 그래서 에 대해서 다시 한번 스포를 섞어 리뷰를 작성을 해야 하겠다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자피 1번의 주말이 끝이 났으니 써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한번더 보았는데 번역의 문제가 상당히 심각하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더 들었던것 같네요. 일단 는 마블의 세계관을 정말 잘 반영하고 있다라고 한 말이 있었는데 이는 오역을 고려하지 않고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어떤 이들에게는 좀 이해가 안될것 같다라고 생각을 할듯 하네요. 먼저 리뷰에 앞서서 오역의 대표적인 사례들에 대해서 집고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