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배우가 있는데 바로 해리슨 포드인데요. 이번에 크리스 샌더스 감독 및 , 제작진과 해리슨 포드의 만남이 주목받고 있더라구요. 바로 영화 가 그 주인공이에요. 영화 는 골드러시 시대, 캘리포니아 부유한 가정에서 길러지던 개 ‘벅’이 알래스카로 팔려가게 된 후, 광활한 대자연 속에서 약육강식의 세계를 경험하며 진정한 용기와 우정 그리고 야성의 본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감동 어드벤처라고 하는데요. 공개된 의 메인 포스터는 광활한 알래스카의 대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풍경과 어우러진 ‘존 손턴’(해리슨 포드)과 개 ‘벅’의 모습이 강렬하게 시선을 사로잡고 있어요. 얼어붙은 강 위로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결연한 표정으로 먼 곳을 바라보는 둘의 모습은 그들의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