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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서 짧은 단막극을 하게 되는데, 2부작으로 기대작이 하나 있는데요. 배우 이유영의 드라마익 때문에 더욱더 기대를 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드라마 미치겠다 너땜에는 MBC 5월 7일날 방영을 하는 작품으로 배우 이유영과 김선호, 성주가 출연을 할 예정이라고 해요. 월화 2부작으로 구성된 이번 드라마는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줄것으로 예상이 되네요.
미치겠다 너땜에 줄거리는 8년 친구와 하룻밤을 보내고 고민에 빠진 슬럼프 아티스트 남사친 ‘래완’과 우정과 사랑 사이 갈등하는 여사친 ‘은성’의 ‘좌충우돌 밀당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라고 하는데요.
위대한 유혹자 후속작인 짧은 단막극이네요. 현재 위대한 유혹자가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어서 그런지 그 다음작품이 특히 기대가 되는데 이유영의 드라마라고 하니 더욱더 궁금해지는 작품이네요.
개인적으로 이유영은 좋은 배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대중들에게는 2014년 영화 <봄>의 민경역으로 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을 했으며 단편영화에서 경력을 쌓고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고 있는 배우에요.
개인적으로는 드라마 터널로 더욱더 익숙한데, 터널 이후에 두번째 드라마이니 이유영 입장에서도 신경이 쓰이는 작품이기도 할듯 하네요.
드라마 미치겠다 너땜에에 대해서는 자세한 내용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인데요. 다음에 등장인물이나 인물관계도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이 나오면 좀더 포스팅을 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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