슥삭슥삭 연필글씨

혹시 백숙 좋아하시나요? 개인적으로 백숙을 정말 좋아하는데 저번에 보니깐 수요미식회 백숙 편이 나오더라구요. 정말 넘넘 먹고 싶었는데, 그래서 오늘은 수요미식회 백숙편 다시보기는 방법과 미식가이드에 대해서 알아볼까 해요 1. 농장에서 직접 키운 재래닭 _ 자연맛닭 서산농장에서 직접 키운 닭으로 백숙을 만드는 곳으로 맑으면서 진한 백숙의 국물이 일품이라고 하네요. 마지막에는 죽도 먹고 국수도 먹을수가 있어서 정말 든든한 곳이네요. 주소: 인천 남동구 구월1동 1533-3 중앙프라자(상업5-3,5-4) 전화번호: 032-465-9979 영업시간: 11:30 - 21:30 (break time 15:00 - 17:00) 가격: 영계백숙 中 45,000원, 大 55,000원 2. 한옥에서 먹는 엄나무백숙 _ 산..

요즘에는 정말 다양한 관찰형 예능이 대세를 이루고 있어요. 여러가지가 있지만, KBS에서 진행을 하는 살림하는 남자들도 제법 재미있는 예능 중에 하나에요. 하루 평균 3백 70쌍 이상이 이혼을 하고 있고, 개인의 의식주 해결이 바빠 결혼을 포기하는 젊은이들이 많은데요. 이젠 자의든, 타의든 남자도 살림살이에 참여해야만 안정적인 가정을 지켜갈 수 있는 시대에 잘 맞는 예능이지 않을까 싶네요.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KBS2 채널에서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을 하고 있어요. 좀 애매한 시간이라 그런지 그때에는 저녁을 먹고 운동을 하고 있는 시간인데요. 그래서 재방송이나 다시보기로 챙겨보면 좋은 것 같네요.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공식 홈페이지에는 방송을 다시 볼수가 있는데 방송보기 카테고리를 ..

전에 지니어스를 엄청 재미있게 보았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소사이어티게임도 정말 재미있게 보았었어요. 이번에는 소사이어티 게임2이 방영을 하고 있는데 장동민이 출연을 해서 정말 엄청 재미있게 보는것 같네요. 특히 장동민이 엄청나게 열심히 노력을 하고 연습을 하는 모습들을 보니깐 어떻게 지니어스에서 우승을 했었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소사이어티 게임2는 매주 금요일 tvN에서 밤 11시 30분에 방영을 하는데요. 금요일에는 아무래도 선약이 있는 경우들이 있기도 하고, 늦은 시간에 방영을 해서 보다가 혹은 그 전에 잠이 들기도 해요. 그래서 재방송이나 다시보기를 해야 하는 경우들이 생기는것 같네요. 소사이어티 게임2 재방송은 tvN과 XTM에서 방영을 해주고 있어요. OtvN에서도 재방송을 해주면 정말 좋을 것..

요즘에 금요일에는 쇼미더머니가 끝이 나고 어떤것을 봐야 하나 싶었어요. 그런데 금요일에는 바로 삼시세끼를 하고 있는데 에릭과 윤균상 그리고 이서진이 득량도를 배경으로 목장을 운영을 하여 세끼를 해결하는 모습을 그린 야외 버라이어티에요. 본방송은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영을 하는데 잭슨과 함께하는 모습이 정말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겨울과는 다르게 득량도에선 어망만 치면 문어가 올라오고 산양유를 짜서 마을 어르신분들에게 제공을 하며 화덕을 제대로 만들어서 화덕으로 정말 군침나는 요리들도 만들었더라구요. 요즘에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정말 방송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것 같아요. 이런 삼시세끼 바다목장 재방송과 다시보기에 대해서 알아볼까 해요. 삼시세끼 바다목장은 tvN에서 방영을 하는데 tvN..

요즘에 정말 좋아하는 드라마가 있는데 초반부터 노룩패스를 패러디하여 화제가 되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jtbc 드라마 청춘시대2 다시보기와 재방송 무료 시청을 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까 해요. 셰어하우스 에 1년 후 다시 모이게 된 하메들이었어요. 1화에서는 강이나역을 맡은 류화영이 주연급으로 나오지만 1화를 마지막으로 하차를 하게 되고, 시즌 1에서 유은재역으로 박혜수가 영화 스케쥴로 인해서 하차를 하게 되고 배우 지우로 변경이 되었다고 하네요. 청춘시대 시즌 2는 '조은'이라는 보이시한 캐릭터가 에 새롭게 영입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다고 하는데요. 시즌 2는 '관계 속에서 타인에게 받은 상처의 기억은 많은데 자신이 타인에게 준 상처의 기억은 없다'는 것으로 자신의 잘못이나 실수에 대해서는 ..

어제는 란제리 소녀시대라는 월화 드라마가 새로 시작을 했어요. 지구의 종말이라던 1999년을 20년 앞둔 1979년, 그것도 서울이 아닌 대구의 소년소녀들 38년전의 그들은 어땠을까 하면, 어땠을까요? 지금과 그다지 다르지 않았을지도 혹은, 인 것이빈다. 왜냐면 그때는 늘 혼돈의 시대였으니깐 말이죠. 가만히 보면 고민도 비슷비슷한데 성적과 우정 마지막으로 빠지면 섭섭한 이성문제도 있습니다. 어른들은 말은 들리지 않습니다. 왜냐면 일단 바로 코 앞에 당면한 문제들은 버겁기 그지 없을 나이, 그리고 즐거운 나이인 것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아날로그 세대인 그들과 지금의, 디지털 세대가 많이 다르기도 하지만 또한 그다지 다르지 않기도 하죠. 결국 달라진 것들은 눈에 보이는 것들이겠지만, "본질"은 달라지지 않..

KBS 금토드라마인 최강 배달꾼 보시나요? 고경표와 최수빈이 주연을 맡았어요. 개인적으로 고경표를 좋아하는 배우라 그런지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대한민국 대표 흙수저의 사랑이야기라 그런지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하는데, 배우들의 연기력은 물론이고 탄탄한 연출과 스토리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고경표야 많은 작품에서 이미 연기력을 인정 받았는데 이번 최강 배달꾼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죠. 배달꾼 들의 사랑 이야기인데 진짜 짠내나는 러브스토리가 인상적인것 같아요. 하지만 주말에는 본방사수를 하기 어려운데 아무래도 각종 행사와 선약들이 있어서 인것 같아요. 하지만 다양한 시간대에서 재방송을 하고 있으니 본방을 챙겨보지 않아도 괜찮은것 같아요. 드라마 최강 배달꾼은 금토일 오후 11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