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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투 드라이브 줄거리 포스터 실화 영화

모나미연필 2019. 12. 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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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영화들은 언제나 즐거움을 주는데요. 이번에 노르웨이의 최연소 천재 카레이서 ‘올리버’의 꿈을 향한 멈출 수 없는 질주와 성장을 담은 영화인 <본 투 드라이브>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영화 <본 투 드라이브>는 노르웨이의 15세 최연소 카레이서 소년 ‘올리버’가 아버지의 명예를 걸고 새로운 레이스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블록버스터 시네마 다큐멘터리라고 하는데요. 이번에 공개된 <본 투 드라이브>의 보도스틸에는 천재 카레이서 ‘올리버’의 성장 과정과 꿈을 향한 새로운 도전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고 있어요.

우선 카레이싱 세계 챔피언 출신 부부인 ‘페르닐라 솔베르그’와 ‘페테르 솔베르그’의 모습이 가장 먼저 영화 팬들의 첫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데용. 곧이어 이들 사이에서 태어난 ‘올리버’의 어릴 적 귀여운 모습은 미소를 짓게 만들고 있어요. 시간이 흘러 ‘올리버’는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부모님의 뒤를 이을 카레이서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소년으로 성장해 보는 이들의 흥미를 자아내고 있죠.

특히, 아버지에게 레이싱에 관해 설명을 듣는 ‘올리버’의 모습에서는 사뭇 진지한 분위기까지 전해지는데요. 그 후, ‘올리버’는 15살 최연소 나이에 카레이싱 대회에 참여하여 3위로 골인 지점을 통과해 천재 레이서의 경이로운 첫 등장을 알리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올리버’의 자신감 넘치는 미소는 함께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 최고의 레이서가 되기 위해 시작하는 새로운 도전을 암시하며 꿈과 희망을 전하며 전율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해요. 천재 카레이서 소년의 꿈과 희망이 담긴 보도스틸을 공개한 <본 투 드라이브>는 오는 12월 12일 개봉해 관객들을 찾아온다고 하니 관람에 참고하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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