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라고 한다면 항상 입에 오르는 사람중에 최민식과 박해일을 빼놓을수가 없는데요. 이번에 이 두 배우들이 임상수 감독과 호흡을 맞췄다고 하네요. 바로 영화 (가제)가 그 주인공인데 이번에 73회 칸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이 되었다고 하네요. “을 만든 임상수 감독의 (가제)가 있다. 저마다 다른 에피소드들의 모든 요소가 있는 매혹적인 영화다. 매우 놀라운 영화고, 코미디로 볼 수 있는 영화다.” - 칸 영화제 집행위원장 티에리 프레모 제73회 칸 국제영화제는 6월 4일 새벽 1시(현지시각 6월 3일 오후 6시) 온라인 생방송을 통해 (가제)를 '2020 오피셜 셀렉션(2020 Official Selection)'에 선정한다고 발표했어요. 전세계적으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칸 국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