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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교통사고 사건 정리 피해자 인스타그램 원글

모나미연필 2017. 11. 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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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태연 교통사고로 엄청나게 시끄러웠는데,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서울 강남에서 3중 추돌사고를 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피해자들의 상반된 입장이 논란이 되어서 매우 시끄러워 지더라구요.

태연은 사고 직후 보험 접수 전화를 했고, 태연 포함 사고난 사람들은 서서 기다렸다고 해요, 구급 대원들 다친분들 중증도 파악을 했고, 경찰관 음주 측정시에 태연은 논 알콜 상태였다고 하네요.

 

그리고 태연의 상태는 운전석 에어백 터져서 가슴통증 연기로 어지러움증 있는 상태로 흔한 교통사고 후 운전자의 경미한 상태라고 볼수가 있을듯 하네요. 원래 교통사고가 나면 에어백으로 인해서 갈비뼈가 많이 부러지고, 경추가 삐긋하는 경우들이 흔하게 발생을 하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피해자의 인스타그램 글로 인해서 다시한번 이슈가 되었다고 해요, 아래는 논란이 되었던 피해자 인스타 원글이니 참고하시면 될듯 하네요.

 

 

가해자가 유명 아이돌이라는 이유인지 가해자 먼저 구급차에 태워 병원 가려고 피해자들을 기다리라고 했다고 하고, 택시 아저씨가 안정을취할 수 있도록 구급차에 앉아 있으면 안되냐고 물었더니 가해자 타야 한다고 못타게 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고 당시 현장에 있던 견인기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구급대원들은 다친 분들 상황을 먼저 파악했고 태연은 구급차를 타지않고 매니저차량을 타고 이동했다고 하네요.

어떤것이 진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다친 사람들의 안정이 먼저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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