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 서먼부터 팀 로스, 스티븐 프라이, 소피아 베르가라까지 내놓라하는 헐리우드 배우진이 총출동을 하여 매우 화제가 되었떤 <오션스8>의 제작진이 이에는 <크리미널 게임: 보석 사기단>이라는 작품으로 다시 인사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스타일리시 범죄 액션을 좋아하는 편이라 그런지 역시 이번 작품도 기대가 되는 바에요.
<크리미널 게임: 보석 사기단>은 도박 빚으로 인한 살해 위협을 피해 LA로 도망 온 ‘피터’와 ‘해리’ 부부가 고가의 보석을 훔치기 위해 계획을 세우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스타일리시 범죄 액션을 담았다고 하더라구요. 포스터를 가득 채운 할리우드 탑스타들의 비주얼은 물론이고 가운데 강아지의 모습까지 매우 스타일리시함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공개된 예고편은 갱스터보다 무서운 ‘이리나’의 돈을 도박으로 날린 후 그녀를 피해 LA로 떠난 사기꾼 부부 ‘해리’와 ‘피터’의 모습으로 시작을 하는데요. 이후 그들을 찾아 LA로 향한 ‘이리나’와 그녀에게 쫓기며 목숨을 건 배팅을 시작하는 ‘해리’의 추격전으로 더욱더 시선을 빼앗고 있더라구요. 이어지는 ‘<오션스8> 제작진의 스타일리시 범죄 액션’이라는 카피로 더욱더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어요.
‘피터’의 전처인 ‘재키’의 유쾌 발랄한 모습이 유발하는 폭소까지. 긴장감은 물론 유쾌함을 담은 예고편 역시 매우 스타일리시함을 부각시키고 있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추격 끝에 ‘이리나’에게 붙잡힌 ‘해리’의 모습에 상상치 못한 기발한 방법들로 온갖 사기를 저지르는 ‘해리’와 ‘피터’ 사기꾼 부부가 과연 ‘이리나’에게서 벗어나 보석 사기단의 계획을 이룰 수 있을지도 정말 궁금해지네요.
공개된 보도스틸은 그야말로 만능 사기꾼 부부인 ‘해리’와 ‘피터’ 가 무자비한 ‘이리나’에게 쫓기는 순간부터 보석을 훔치기 위해 본격적으로 작전을 수행하는 모습까지 다양함을 볼수가 있어서 정말 좋았던것 같아요. 먼저, 원조 걸크러쉬 우마 서먼의 빼어난 미모가 가장 시선을 끌고 있는데요. 남편 ‘피터’를 리드하며 보석 사기단을 계획하는 ‘해리’역을 맡은 우마 서먼은 이번 작품을 통해 흔들림 없는 프로페셔널 사기꾼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해요.
보석 사기단의 핵심 인물인 ‘피터’역을 맡은 팀 로스 역시 눈길을 사로잡고 있어요. ‘피터’는 전처 ‘재키’가 고가의 보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 뒤 의도치 않게 그녀에게 접근하면서 본격적인 작전을 개시를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여기에 돈을 위해서라면 살인도 서슴지 않는 냉혈한 ‘이리나’(매기 큐 분)의 모습과 조력자 ‘시드니’(스티븐 프라이 분)의 모습까지 정말 기대를 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한편 <크리미널 게임: 보석사기단>은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펄프 픽션><킬 빌> 시리즈 등을 통해 독보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은 우마 서먼이 온갖 사기행각을 저지르는 ‘해리’ 역을, <저수지의 개들><헤이트풀8>등을 통해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팀 로스가 ‘해리’의 남편이자 극 중 보석 사기단의 주역인 ‘피터’ 역을 맡았어요.
또한 <미션 임파서블 3><다이하드 4.0><다이버전트 시리즈>등 굵직한 작품들을 통해 얼굴을 알린 매기 큐와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블랙 미러 3]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앨리스 이브, 드라마 [모던 패밀리 시리즈]에서 독특한 억양을 선보이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은 소피아 베르가라, 그리고 크리스핀 글로버와 스티븐 프라이까지 출연을 하는데요.
이렇게 연기면 연기, 비주얼이면 비주얼 모두 입증 받은 배우들로 인해서 더욱더 기대를 모으고 있어요. 연기력과 작품성 그리고 비주얼의 완벽한 조화로 관객들의 마음을 훔칠 2019년 첫 스타일리시 범죄 액션 <크리미널 게임: 보석 사기단>은 1월 개봉을 한다고 하니 관람에 참고함녀 좋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