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OCN시리즈가 매우 인기를 끌고 있는것 같아요. 특히 오퀄트 드라마를 많이 제작을 하는데 하나같이 모두 성공을 했더라구요. 이번에 신의 퀴즈 : 리부트 후속작으로 알려진 빙의 역시 이런 오퀄트를 주제로 하고 있는 작품 같더라구요. 드라마 빙의 줄거리 같은 경우는 영이 맑은 불량 형사 강필성과 강한 영적 기운을 가진 영매 홍서정이 사람의 몸에 빙의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악한 영혼을 쫓는 영혼추적 스릴러 라고 하더라구요. 이번 드라마는 송새벽과 고준희의 콜라보로 매우 인상깊은 작품을 만들어 낼듯 하네요. 예로부터 공포의 대상으로만 여겨져온 귀신. 그러나 귀신이라는 단어를 영혼으로 대체한다면 귀신에 대한 선입견을 깰수가 있지 않을까요? 이 드라마는 인간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공포스러운 존재가 아닌 인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