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가장 좋아하는 영화 감독이라고 한다면 개인적으로 스티븐 스필버그였는데요. 이번에 스티븐 스필버그의 엠블린 스튜디오 제작에 한국 아티스트인 헨리 헐리우드 진출작으로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받은 영화 가 9월 5일 개봉을 확정 했더라구요. 전세계 수익 2억 달러를 돌파한 영화 의 후속작인 는 다시 돌아온 프로환생견 ‘베일리’가 새로운 미션인 ‘씨제이’(캐서린 프레스콧)를 위해 견생을 바치는 이야기라고 하는데요. 이번에 공개한 메인 포스터는 또 다른 강아지 ‘버디’로 환생한 ‘베일리’가 아기 ‘씨제이’의 얼굴에 코를 맞대고 있는 모습이 먼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버디’가 되어서도 ‘씨제이’를 지켜주고, 함께해 주는 프로환생견 ‘베일리’의 N차 미션을 짐작하게 만들고 있는 포스터네요. 특히, “인생은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