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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시디어스4 2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 후기 리뷰 _ 정말 끝이구나

개인적으로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볼만한 공포영화를 생각한다면 바로 가 아닐까 싶네요. 2011년 를 시작으로 2013년 , 2015년 그리고 2018년 까지 정말 긴 여정을 함께 했네요. 그동안 쭉 전 시리즈에 나왔던 영매사 '엘리스 (린 사예)는 어린시절과 그녀를 중심으로 한 4편으로, 상처가 있는 어린시절의 그 집으로 가서 자신의 과거는 물론, 사건까지 마무리짓고 온다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요. 엘리스와 이전 시리즈에도 나왔던 두 친구 도 그대로 출연을 해요. 사실, 1,2편은 등에 대해서 굉장히 흥미롭게 다뤄서 흥행도 잘 됐고 재밌게 본 편이었는데요. 3편은 가볍게 보았었고, 4편 역시 제임스 완 감독이 제작쪽으로 빠지고, 좀 덜 무섭긴했지만, 그럭저럭 볼만한 작품이지 않았나 싶..

영화/외국영화 2018.02.09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 프리뷰 _ 기대포인트

벌써 2018년 1월이 지나가고 있는데 올해도 정말 다양한 영화들이 개봉을 할 예정이에요. 그런데 1월 개봉작 중에 하나가 정말 기대작 중에 하나인데 바로 1월31일 개봉을 하는 공포영화인 인시디어스4:라스트 키 에요. 인시디어스4:라스트 키는 인시디어스 시리즈의 종착역이라고 하는데요. 제임스 완이 제작으로 참여를 하였으며, 특히 겟아웃과 해피버스데이까지 히트를 하게 만들었던 공포의 명가 블룸하우스 작품이라 그런지 정말 기대가 되네요. 인시디어스는 공포물하면 대표작으로 떠오르는 작품이기때문에 이번 인시디어스4:라스트 키 역시 기대를 하게 만들더라구요. 이번 인시디어스4:라스트 키 줄거리는 이사온 직후부터 집에서 이상한 일들을 경험하기 시작하는 한 남자는 그 방면의 전문가인 영매 '앨리스'(린 사예)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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