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예능 애니

믹스나인 첫방 손예림 결과 멤버

모나미연필 2017. 11. 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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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양현석이 각 기획사의 아이돌을 선별해 믹스나인에 합류시키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30일 오후 첫 방송에서나온 JTBC 예능프로그램 믹스나인에서 대표 프로듀서 양현석이 기획사를 돌며 믹스나인에 참가할 지원자들을 선별하는 첫방송을 내보냈어요.

먼저 양현석은 배윤정 대표의 야마 앤 핫칙스를 방문해 네 명의 지원자를 믹스나인 버스에 태우는 것으로 시작을 했는데 배윤정 대표가 칭찬을 햇던 백현주는 버스에 태우지 않았어요.

두 번째 기획사는 신사동호랭이가 있는 바나나컬쳐로 남자 아이돌 채창현과 이재준을 모두 버스에 태워서 역시 신사동호랭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세번째 기획사는 강화도의 산속 깊숙한 장소에 자리하고 있었던 FM으로 몬트라는 그룹으로 활동 중인 세 명의 지원자들 중 세 명 모두 버스에 탑승을 하는 결과를 나왔죠.

다음으로 라이브웍스 컴퍼니 A100 베이스캠프 등 기획사들을 계속해서 방문을 하게 되었고 베이스캠프 엔터테이먼트에서 실력파 뮤지션 아이디와 정사라를 버스에 태웠죠. 다음으로는 이번에 화제가 되었던 인물로 아이유가 소속된 기획사인 페이브 엔터테이먼트엿어요.

과거 슈퍼스타케이3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손예림이 지원을 하였는데 그때 당시 불렀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열창했지만 안타깝게 믹스나인에 합류를 하지 못했더라구요. 정말 안타까운 결과인것 같아요.

기획사 브레이브를 방문했는데 브레이브는 용감한 형제 기획사로 양현석과 남다른(?) 관계가 조명되었는데 불화설에는 사실무근이라고 하더라구요. 양현석은 연습 경험이 2개월밖에 되지 않은 유진경의 가능성을 보고 데뷔조로 합류를 시켰어요. 그리고 스타로 엔터테이먼트에서는 그룹 세븐어클락이 지원을 하였는데 양현석은 춤과 댄스 랩 등 모든 부분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 송한겸을 데뷔조 버스에 탑승을 시켰고, 송한겸은 유진경을 밀어내고 데뷔조에 합류를 하게 되었죠. 탑과 닮은 외모의 김상원 역시 스타제국 장효경을 밀어내고 데뷔조에 합류를 하게 되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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