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베일은 배트맨으로 더욱더 잘 알려진 배우인데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배우 중에 한명이에요. 어릴때 <아메리칸 싸이코>를 본적이 있었는데 너무 강렬하여 배우의 얼굴을 잊어버릴수가 없더라구요. 지금은 배트맨으로 더욱더 유명세를 펼치고 있지만 말이에요. 이렇게 완벽한 연기를 펼치는 크리스찬베일이 주연으로 하고 잇는 영화가 개봉예정이라고 해요. 메소드 연기의 神이라고 평가 받고 있는 크리스찬 베일과 로자먼드 파이크의 믿을 수 없는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몬태나>가 그 주인공이에요.
죽음을 앞둔 적과 함께 1,000마일의 여정을 떠나는 전설적인 대위의 마지막 임무를 그린 올해의 DON’T MISS 무비 <몬태나>는 4월 개봉을 확정하며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킨 작품인데요. 영화의 강렬한 분위기를 담고 있는 1차 포스터를 공개하여 더욱더 많은 이들이 기대를 가지고 있어요. 공개된 <몬태나> 1차 포스터는 광활한 초원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요. 한 곳을 응시하는 크리스찬 베일의 카리스마가 잘 담겨 있네요.
특유의 깊은 눈빛을 가지고 있는데 과연 어떤 캐릭터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네요. 또한, ‘모든 증오가 끝나는 그곳’이라는 카피는 강렬한 드라마 탄생을 예고하고 있어서 보는 이로 하여금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어요. 한편, <몬태나>는 자타공인 메소드 연기의 神이자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크리스찬 베일과 <나를 찾아줘>로 전세계 영화 팬들을 강렬하게 사로잡은 로자먼드 파이크가 함께해 역대급 시너지가 정말 기대되는 작품이에요.
크리스찬 베일은 <몬태나>에서 마지막 임무로 적과 함께 1,000마일의 여정을 떠나야 하는 전설적인 대위 ‘조셉’ 역을, 로자먼드 파이크는 모든 가족을 잃고 몬태나로 가는 여정에 함께하는 여인 ‘로잘리’ 역을 맡았다고 하는데요. 둘의 꿀조합이 진짜 어떻할지 빨리 보고 싶어지네요. 영화 <몬태나>는 아카데미 트로피를 들어 올린 할리우드 최정상 제작진도 대거 참여를 하여 그 기대감을 더욱더 높여준다고 하네요.
<몬태나>는 다가오는 4월 개봉한다고 하니 관람에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