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는 간단하게 만들수가 있는 메뉴라고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만드냐에 따라서 정말 달라지는 것이 샌드위치라는 메뉴가 될수가 있어요. 샌드위치는 얇게 썬 2쪽의 빵 사이에 육류나 달걀·채소류를 끼워서 먹는 간편한 대용식 빵이라고 하는데요. 18세기 후반 영국의 J.M.샌드위치 백작이 항상 트럼프놀이에 열중하여 식사할 시간이 아까워 고용인으로 하여금 육류와 채소류를 빵 사이에 끼운 것을 만들게 하여 옆에 놓고 먹으며 승부를 겨룬 일에서 생겨났다고 하네요. 샌드위치는 주식의 구실을 하기 때문에 필요한 여양분을 고루 함유할수가 있으며 포만감을 줄수가 있는 크기나 양으로 만들수가 있어요. 그리고 샌드위치를 만들때에는 반드시 빵을 구워서 위에 버터나 마요네즈를 넉넉하게 발라야 빵이 눅눅하지 않게 오랫동안 유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