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한국영화가 재미있는 작품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는 것들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추석에 개봉을 하는 영화 라는 작품이에요. 원래 영화 는 차우의 신정원 감독님이 만들기로 되어 있었는데 감독님이 허정호 감독님으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영화 는 조선 중종 22년 괴이한 짐승이 궁궐까지 나타나 소동을 잃으켰던 이야기를 각색한 작품인데요. 개인적으로 이런 괴수영화가 이후오 한국에서 맥이 끊여져서 그런지 이번에 가 정말 기대가 되저라구요. 또한 주인공이 김명민 배우라서 그런지 더욱더 기대가 되는 이유가 되고 있어요. 조선왕조실록에 실린 두 줄의 괴이한 기록에서 시작된 영화 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최초의 크리쳐 무비로 제작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요. 역병을 품고 다니며 나라와 백성의 생명을 위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