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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블비 줄거리 프리뷰 _ 기대포인트

모나미연필 2018. 12. 1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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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에 재미있는 가족 영화가 개봉을 하는데 바로 영화 <범블비>에요. 영화 <범블비>는 특별한 이름을 지어준 찰리와 모든 기억이 사라진 범블비가 그의 정체와 비밀을 파헤치려는 추격을 받기 시작하면서 펼쳐지는 초대형 스펙터클을 그린 작품이라고 하네요.

포스터에서는 ‘범블비’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특별한 이름을 지어준 ‘찰리’의 다이나믹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특히, 원작의 오리지널리티를 바탕으로 전체 실루엣과 모양, 색감, 미학적 특징 등이 완벽히 구현된 ‘범블비’의 크리에이티브 디자인이 특히 눈을 사로잡고 있는듯 보이네요.

 

원작의 설정과 감성을 그대로 묘사한 비틀의 모습이 함께 등장해 변신을 거듭하게 될 ‘범블비’에 대한 기대감도 상승을 하고 있네요. 또한 “모든 것을 압도할 진짜 이야기의 시작”이라는 카피와 함께 ‘범블비’의 비밀을 파헤치려는 추격에 맞선 ‘범블비’와 ‘찰리’의 긴장감 넘치는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이야기와 초대형 스펙터클 또한 기대를 할수 밖에 없게 만드는것 같아요.

‘범블비’의 비밀과 당찬 매력의 여주인공 ‘찰리’와의 케미가 폭발하는 모습, 스펙터클한 전투 신까지 전 세대를 사로잡을 다양한 매력을 담은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찰리’와 ‘범블비’가 쏟아내는 꿀 떨어지는 케미가 아닐까 싶네요. 애교 가득한 눈빛으로 실수를 연발하는 ‘범블비’는 보는 사람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는 연말 영화가 될수가 있을듯 하네요.

 

이뿐만 아니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과 쾌감이 가득한 액션을 선보이며 역대급 반전 캐릭터로서의 매력 또한 무시할수가 없을듯 하네요. 초대형 스케일과 아무도 몰랐던 ‘범블비’의 이야기 영화 <범블비>는 역시 기대작이라는 평을 할수가 있을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영화 <범블비>에서 ‘범블비’와 남다른 케미를 선보이는 주인공 ‘찰리’ 역할의 헤일리 스테인펠드에 대한 관심 또한 매우 높은것 같네요.

‘범블비’에게 특별한 이름을 지어주는 ‘찰리’ 역을 맡아 팬들의 감성을 자극할 섬세한 감정 연기는 물론 화려한 액션 까지 소화를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헤일리 스테인펠드는 세계적인 거장 코엔 형제의 눈에 띄어 15,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더 브레이브>에 발탁되는 동시에 14세라는 어린 나이에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로 인해서 연기 천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었죠.

 

또한, <비긴 어게인>에서는 마크 러팔로의 딸 ‘바이올렛’ 역할로 등장을 하여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죠. 특히, 영화를 위해 기타를 배워 직접 연주하는 열정을 보여, 키이라 나이틀리로부터 놀라운 재능을 가졌다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죠. 여기에 <지랄발광 17세>에서는 유쾌하지만 조금은 유별난 성격의 17세 소녀 ‘네이딘’ 역을 맡아 세대와 성별을 뛰어넘는 공감대 넘치는 연기를 선사하며 큰 호평을 받기도 했었어요.

이렇게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독보적인 연기력과 스타성을 입증받은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이번에는 <범블비>의 주인공으로 등극, 전 세계가 주목하는 라이징 스타이기도 한데요. 특히, 전형적인 프랜차이즈의 틀을 깬 새로운 여성 캐릭터를 필두로 <범블비>를 완성하고자 했던 책임 프로듀서 스티븐 스필버그의 획기적인 아이디어는 ‘찰리’ 캐릭터를 탄생시켰고,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주인공으로 낙점이 되었다고 하네요.

모든 기억이 사라진 ‘범블비’에게 이름을 지어주며 특별한 감성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범블비’가 자신의 비밀과 정체를 깨닫고 맞서 싸울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고 하는데요. <범블비>의 프로듀서 보나벤츄라는 헤일리 스테인펠드의 연기력에 대해 “얼마나 연기력이 뛰어난지 깜짝 놀랐다. 촬영 처음부터 끝까지 이렇게 완벽한 연기를 보여준 배우는 없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죠.

한편, 헤일리 스테인펠드는 탁월한 연기력뿐만 아니라, ‘Starving’ 등을 통해 빌보드 싱글 차트를 휩쓸며 가수로도 많은 사랑을 받기도 하고 있는데요.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발표한 싱글 ‘Capital Letters’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해방>의 OST로 발매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지난 11월 4일, 유럽 최대 음악 시상식 2018 MTV EMAs의 사회를 보며 <범블비>의 사운드 트랙인 ‘Back To Life’를 처음으로 선보이기도 했죠.

연기는 물론 사운드 트랙까지 참여한 헤일리 스테인펠드와 ‘범블비’의 완벽 꿀케미를 선사할 영화 <범블비>는 헤일리 스테인펠드의 다채로운 매력을 볼수가 있는 대표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또한 솔로 무비로 새롭게 탄생한 <범블비>의 기획에서부터 캐릭터, 스토리텔링에 이르기까지 책임 프로듀서 스티븐 스필버그의 아이디어가 출발점이 되어 영화를 완성을  시킬수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스티븐 스필버그라니 재미가 없을수가 없겠네요. 캐릭터부터 스토리텔링까지 스티븐 스필버그의 아이디어를 통해 새롭게 시작된 ‘범블비’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와 초대형 스펙터클을 그려낼 <범블비>는 12월 크리스마스에 개봉할 예정이니 관람에 참고하면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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