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의 영화들을 보면 항상 파격 그 자체가 정말 많았었는데요. 이번에 한 여자를 동시에 사랑한 형제의 위태로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그녀의 비밀정원>이 2020년 4월에 개봉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두 형제의 사랑을 독차지한 여인 '장현재'로 분해 섬세하고도 농익은 연기변신을 선보인 예지원이 아련한 눈빛으로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어요. 여기에 '형제와 사랑에 빠진 한 여자'라는 카피는 만나지 말았어야 할 세 사람의  금기된 사랑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죠.

 

극을 이끌어가는 인물인 장현재(예지원), 한장서(최우제), 한충서(이지후)의 감정선이 돋보이는 보도스틸은 작품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데요. 공개된 스틸은 한 때 결혼을 약속했던 ‘한장서’와 ‘장현재’의 모습부터 형제 사이에 위치한 ‘장현재’의 모습이 공개돼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 전개를 예고하고 있어요.

말도 없이 자취를 감춘 ‘장현재’가 수년이 지난 후 ‘한장서’와 마주해 긴장감이 담긴 스틸과는 달리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는 ‘장현재’의 모습도 공개되면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17년 전, 형 ‘한장서’와 ‘장현재’는 서로 결혼을 약속한 사이였지만, 한장서의 동생 ‘한충서’를 만난 이후로 둘의 사이는 틀어지게 되죠.

 

‘장현재’는 ‘한충서’를 택했으나 의문사를 당하게 되고 이후 그녀의 행방은 묘연하게 되는데요. 사랑하는 여인과 동생을 떠나보낸 ‘한장서’는 매일 밤 악몽을 꾸며 하루하루를 버티면서 살아가던 중, ‘장현재’로부터 한 통의 연락을 받게 되고 그녀가 말도 없이 사라진 이유와 숨기고 싶었던 진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예상치 못한 전개가 펼쳐지게 되요.

예지원은 형제가 사랑한 매력적인 여인 ‘장현재’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고 하네요. 극중 ‘장현재’는 형 ‘한장서’와 결혼을 약속한 사이지만 그의 동생 ‘한충서’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마는데요. 스틸은 형제 사이에서 갈등하는 ‘장현재’의 모습이 담겨 세 인물의 대립을 예고하면서 영화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요.

‘한장서’, ‘한충서’, ‘장현재’ 세 사람의 위태로운 사랑을 담은 작품 <그녀의 비밀정원>은 오는 4월 개봉을 한다고 하니 관람에 참고하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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