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2020년에 가장 재미있게 보았던 드라마를 뽑자면 [이태원 클라쓰]를 들수가 있는데 이번에 , [이태원 클라쓰]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동시에 사로잡은 배우인 이주영의 스크린 컴백작이 화제를 모으고 있더라구요, 바로 그 주인공은 영화 라는 작품이에요. 영화 는 프로를 꿈꾸는 고교 야구선수 ‘주수인’(이주영)의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한 멈추지 않는 고군분투를 그린 여성 성장 드라마라고 하는데요. 최근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마현이’ 역을 통해 화려하게 비상한 ‘2020 아이콘’ 이주영이 주인공 ‘주수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고 하네요. ‘주수인’은 최고구속 134km, 볼 회전력의 강점으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주목받아 왔어요. 고교 졸업 후 오로지 프로팀에 입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