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은 개인적으로 너무 기대가 되는 작품인데요. 진수완 작가의 신작이기 때문에 더욱더 기대가 됩니다. 진수완 작가는 2017년 시카고타자기를 끝으로 작품활동을 쉬고 있었는데, 이번 반짝이는 워터멜론으로 6년만에 선보이는 작품이기 때문에 관심이 가지 않을수가 없는것 같아요.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줄거리는 음악에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코다(CODA) 소년 은결(려운)이 1995년으로 타임슬립해 어린 시절의 아빠(최현욱)와 함께 밴드를 하며 펼쳐지는 판타지 청춘 드라마라고 하는데요. 오랜만의 청춘 성장물이라서 그런지 통통튀는 느낌의 드라마를 기대하고 있어요. 반짝이는 워터멜론은 총 16부작으로 이뤄진 작품으로 9월 25일 금일 저녁 8시 50분에 첫방송을 시작했는데. 재미있게 보았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