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좋아하는 배우가 있다면 바로 김무열인데 드라마 를 보고 완전 팬이 되어버렸던것 같아요. 이런 김무열의 새로운 영화가 개봉을 하는데 바로 영화 이에요. 그리고 주요 인물들이 무척이나 많은데 무려 7명의 인물을 중심으로 진행이 되는 영화이죠. 그래서 처음에는 좀 조잡하거나 그저 그런 영화겠거니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던것 같아요. 대부분 범죄 영화들을 보면 조직이 한두개 정도 얼키고 설키게 만드는 경우들이 생기는데요. 예를들어 나 혹은 같은 류의 영화가 이에 해당이 되죠. 그런데 이번 영화 은 다양한 캐릭터들을보여주고 있고, 밸런스도 제법 잘 잡아서 볼거리의 양도 매우 풍부하다고 할수 있어요. 스토리 같은 경우는 엄청 신선하거나 그렇지는 않아요. 뻔하디 뻔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 돈..